Life is....
의료인으로 임상에서 생활하며 이 일을 내 인생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그러한 고민이 현재의 날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의료인 면허신고제
의료인 면허신고제 시행되었지만 준비가 미흡했지 않나 싶네요.
보수교육이 협회비를 걷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는 하지만......
협회 회원이 아니면 교육비가 어이 상실할 정도로 비싸거나....
한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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