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및 기업병원의 경우 실험동물실을 자체 운영을 하고 있기에 취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연구자로써 참여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자격증이다. 하지만, 추후 자신만의 기술과 스펙을 가진다면 지정된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기술지원을 의뢰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여건과 발판이 생긴다.
국내 실험동물 분야에서 부검이 아닌 마취 / 수술 / 처치 등으로 이루어지는 실험의 자료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런 부분을 보고 필자는 본 실험동물기술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분도 단순히 자격증만이 아닌 더 낳은 미래를 위한 스펙을 만들기 바랍니다.
필자는 실기 시험 낙방 했습니다 ^^.
하지만, 실험동물과 관련된 연구자로 수술 및 처치를 시행하며, 타 기관의 기술지원도 함.
실기 시험 필자는 아직도 난해 합니다. 그래도 올해 다시 한번 실기 시험에 도전합니다.
2011년 시험 당시 실기 시험 합격자 공고에서 필자는 본 자격증에 대해 별로 좋지 못한 감정이 있었다. 필자는 올해 협회에 위와 같은 비슷한 내용을 메일로 보냈지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이다. 물론 답변도 없을 것이라 본다. 좋은 기대를 가지고 임하는데 이러한 일들은 참 씁쓸하게 만드는 것들 중 하나이다.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그 또한 관심사이며, 추후 어떻게 될지 지켜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