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의료인으로 임상에서 생활하며 이 일을 내 인생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그러한 고민이 현재의 날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2012년 3월 8일 목요일
간호사 &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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